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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음악도 주식처럼.나의 음악투자-뮤직카우

by 예또랑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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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TV광고도 하고 브레이브걸스 롤린으로
더 유명해진 뮤직카우 앱을 소개해보려 한다.


작년 9월부터인가 씨스타 노래가 방송에 나오면~
하는 광고나오면 끄기 바빴었는데 (그때 알았을때 했었으면ㅜㅜ) 올해 1월 롤린이 떡상하면서 부터 뮤직카우앱을 시작했다.



주식이랑 굉장히 비슷한게
주식에 나스닥지수 코스피지수가 있다면
뮤직카우에는 음악저작권지수가 있다.


메인을보면 거래 많은곡(거래량),저작권료 높은곡,
추천 곡들이 떠있다.



노래=주식1주,저작권료=주식 배당금
정도로 생각하면 쉬울 듯 하다.


여기서 뮤카떡상의 원인이였던 롤린을 한번 살펴보자




이거 14만원일때 봤었는데 (그때살걸)
꾸준히 우상향중이다.

저작권료는 방송,유튜브,음반,공연 등등을
데이터기반으로 삼아서 들어오는데
롤린이 상당히 잘된곡임에도 불구하고 저작권료는 짜다.



그리고 여기서 또 살펴볼게 옥션
=주식 공모주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여기보면 진행중 옥션이라는게 떠 있는데



이무진의 신곡발매 동시 옥션이 진행되고있다.
신호등이 워낙 잘됐어서 더욱 몰리는 모양인데
아직 뮤카 이용자수가 적어 난 참여안했다.


여기서 내가 산곡들을 살펴보면


산 곡도 딱 두곡밖에 없다.
처음부터 배당(음악저작권)목적으로 샀던거라
사팔을 하진않아서 실현손익도 없다.


대신 곡을 싼값에 잘 잡아서 수익률은 나쁘지않다.
이럴줄 알았으면 10주씩사고 5주는 사팔하고
5주는 배당목적으로 놔둘걸



어쨌든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다음달부터는 한달에 두곡정도는 사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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