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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번째 독서토론, <작은땅의 야수들> 김주혜 🖍️260215 독서토론 김주혜 ▶️줄거리요약먼저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입니다. 작품 속에는 사냥꾼, 군인, 기생, 고아 등 서로 다른 신분과 처지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모두 억압된 시대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당하는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인물들은 인간다운 도리와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고, 점차 극한의 현실에 내몰립니다. 결국 ‘야수’란 표현은 단순히 잔혹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혹독한 현실 속에서 본능적으로라도 살아남으려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의미합니다. 1.이 책에서 ‘야수’라는 표현에 가장 가까운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야수를 좋은뜻이냐 나쁜뜻이냐라고 해석하냐에따라 답변인물이 다 다를.. 2026. 5. 18.
서른여덟번째 독서토론,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날> 리사리드젠 251228 새들이남쪽으로 가는날 독서토론먼저 이 책의 주인공 ‘보’는 삶의 마지막을 앞둔 노인으로,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통해 과거의 가족 관계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토론은 개인적인 내용이많아,그게 드러나지않게 문장을 수정해서 정리함. 1.주인공 ‘보’가 노년의 삶 속에서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습 중, 가장 이해가 가거나 공감이 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gegenpressing님-보의 기억이 오락가락하고 요양보호사의 기록과 어긋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특히 인지 기능이 흐려지는 상황에서 당사자가 느낄 혼란과 감정이 잘 드러났다고 느꼈습니다.또한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거나 설명하다가 지쳐 포기하는 모습도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캣츠아이-반려견 식스텐.. 2026. 3. 1.
서른일곱번째 독서토론, <애드거 앨런포 단편선> 애드거앨런포 토론에 앞서 각 단편내용 간략히 소개 1.병 속에서 발견된 원고→ 폭풍 속에서 배가 미지의 신비한 거대선박으로 빨려 들어가는 남자의 기록2. 리지아→ 죽은 아내가 다른 여인의 몸을 빌려 되살아나는 듯한 기묘한 사건을 겪는 남자의 이야기3. 어셔가의 몰락→ 음울한 저택에서 일어나는 쌍둥이 남매의 몰락과 함께 집 자체가 무너지는 이야기4.윌리엄 윌슨→ 자신과 똑같이 생긴 또 다른 ‘윌슨’에게 평생 따라다니며 감시받는 남자의 이야기5. 군중 속의 사람→ 군중 속에서 수상한 노인을 발견한 화자가 그를 하루 종일 미행하는 이야기6. 소용돌이 속으로의 추락→ 거대한 해양 소용돌이에 휘말렸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남자의 생존담7. 타원형 초상화→ 초상화를 그리다 아내의 생명을 그림 속으로 빼앗아 버린 화가의 비극8... 2025. 12. 19.
서른여섯번째 독서토론, <암스테르담> 이언매큐언 줄거리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 주요 인물인 클라이브(Clive, 클라이브) 와 버논(Vernon, 버넌) 은 오랜 친구입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이었던 몰리(Molly, 몰리) 의 장례식에서 다시 만나게 되죠. 그녀의 죽음을 계기로 각자의 삶과 도덕적 선택을 돌아보게 되는데, 결국 두 사람의 우정은 서로의 윤리적 기준이 충돌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 소설의 제목 “암스테르담(Amsterdam, 암스터댐)” 은 이야기의 결말이 일어나는 도시를 뜻하며, ‘자유와 책임’의 경계가 무너지는 비극적 결말을 상징합니다. 1. 도덕과 예술의 경계란 어디까지일까요? 클라이브는 음악적 영감을 위해 타인의 고통을 외면했지만, 그것을 ‘예술적 선택’이라 주장합니다. 예술가의 도덕적 책임은 어디까지여야 할까요? .. 2025. 12. 2.
서른다섯번째 독서토론,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 메리앤섀퍼 소설보고 영화도봤는데 영화는 소설내용을 너무 생략해서 크게 재미는없었음그리고 섬사람들이랑 서서히 친해지고,섬사람들이 반겨주는게 이 소설의 포인트인데영화는 대뜸 찾아가겠다하고 섬사람들은 당연히 경계함ㅠㅠ 250803 독서토론 / 건지감자껍질파이 북클럽 1.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이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때 어떤 느낌이셨어요?나중에 그 이름의 배경을 알고나니,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그 의미가 좀 달라지던가요? gegenpressing님-처음 제목을 봤을 때 와닿지 않고 뭐 이리 복잡하고 어려운 제목이 다 있나 하고 어렵게 생각했는데 전쟁의 참상이 담겨있는 제목의 배경을 알고 나니 오히려 적절하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작가도 다른 대안들이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제목을 택한 이유가 있었을 것 같네요.. 2025. 10. 9.
서른네번째 독서토론, <식물들의사생활> 이승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서 꽤 밀린채 했던 독서토론ㅠ_ㅠ 250506 독서토론 / 식물들의사생활 독서 토론에 앞서**먼저 이책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이책은 사랑을 나무에 빗대서 얘기하면서 상처받은다양한 사랑들이 등장합니다.형 우현의사랑,순미의 사랑,동생의 사랑,엄마의 사랑,아빠의 사랑 등등...보편적으론 이해하긴 어려운 사랑이지만 많은 사랑들이 등장하는데요. 1.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됐던 사랑(혹은 인물)과 가장 공감안됐던 사랑(혹은 인물)은 누구였나요? 캣츠아이:문체는 좋은데 표현법이 정서가 안맞아서 중간중간 잘 안읽히는 부분이 많았지만 제일 이해할 수 없는건 형의여자를 사랑한 동생(주인공)인데 주인공입장에서 서술해도 그 집착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초반에 주인공이 여자대하는 태도를 봐서 그런가ㅋㅋ 저.. 2025. 10. 6.
드디어💙 새로운 대한민국💙 2025. 6. 4.
3월 탄핵시위부터 이모저모 3월1일 안국역시위 야5당집회3월2일 안나언니 갈매기팀 서포트3월6일 안나언니의 역조공3월8일 안국역,비상행동 시위3월13일 민주당릴레이발언3월16일 민주당행진,비상행동집회,릴레이발언3월18일 민주당행진,릴레이발언3월20일 야5당집회3월21일 민주당행진,광화문시위3월22일 민주당행진,광화문시위3월24일 민주당행진,광화문집회3월28일 광화문시위3월29일 광화문시위사진찍은게 없네... 2025. 3. 31.
2월 탄핵시위부터 이모저모 2월8일 광화문 탄핵시위2월14일 혜화숙소,연극갈매기관람2월15일 광화문탄핵시위2월16일 갈매기서포트,연극갈매기관람2월19일 연극갈매기 3회차관람2월22일 안국역 탄핵시위그리고 23일,24일은 포항장례식장으로... 2025. 2. 28.
서른세번째 독서토론, <갈매기> 안톤체호프 서른한번째다음에 서른세번째인 이유는...서른두번째 독서토론인 마음골드세탁소는 패스할거기때문..ㅋㅋ 250201 독서토론 / 갈매기 독서 토론에 앞서** 『갈매기』는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예술적 갈등이 비극으로 치닫는 인간 드라마입니다. 이 작품은 예술적 열망, 사랑의 고통, 그리고 인생의 불확실성을 다루며,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꿈과 욕망을 좇지만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말에 도달하지 못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시골 별장에서 펼쳐지며, 젊은 극작가인 콘스탄틴은 배우를 꿈꾸는 니나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유명 작가 뜨리고린에게 끌립니다. 니나는 배우로서 성공하고자 뜨리고린을 따라 도시로 떠나지만 실패하고, 큰 상처를 입습니다. 콘스탄틴 역시 예술과 사랑에서 좌절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이 .. 2025. 2. 3.
25년1월 시위하던날 기록들 250104 광화문,한강진 시위시위하러 광화문갔다가 한강진이 급박한 상황이라길래바로또갔다걷다가 시위하러 도착하니 경찰이막고있었다한시간을 대치하다 낑겨서 압사당할뻔하고 겨우 앉음겨우 앉아서 시위하다가 시간관계상 핫팩만 주고 왔다아침에 키세스 사진보고 얼마나 놀랐는지ㅠㅠㅜ이날 골병이들어 1/11에는 시위에나가지 못하고 푸트에돈만 보냈다1/15 윤석열 체포후 파티 분위기일거라 생각하고나간 1/18 시위....그런데 이제 한시름 놨다 생각했는지이날은 쉬는 사람들이 많은듯 했다푸드트럭을 구경하고 호빵과 어묵82쿡에서 나눠준 꽈배기도 먹었다민총이 귀엽세월호 부스에서 받은 세월호&이태원 뱃지들큰 스티커는 보배에붙이고 뱃지들은 가방에 달았다시위후 행진이날 행진은 이상하게 빨라서 어지러웠음깃발들은 참 이뻤다갈때마다 보는.. 2025. 1. 31.
24년12월 시위하던날 기록들 12 / 14탄핵 가결 기쁨의 순간옆에 있던 모르는 어르신과 기쁨의 포옹을이날 서영교의원님과 사진도찍음 ㅎㅎ12 / 21 ~ 12 / 22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간 광화문시위. 행진끝나고 남태령까지. 무서움과 빡침과 다정함을 동시에 느꼈던 오늘. 이날 남태령시위는 좀 자랑스러워할래12/24 메리퇴진크리스마스행진하느라 막차놓친거 실환가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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