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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9일날 2차를 맞는거였는데
그 전날 밤을새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30일로 변경했다.
그때 긴팔입고 팔 올리기가 힘들었어서 이젠 아예 주사 맞기편하게
반팔을 입고 갔다.겨울이니 물론 겉에 패딩은 입고..
전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안자고 가서
좀 걱정이 컸는데...1차맞고 부작용없어도 2차맞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데 오히려 걱정이 무색하게 2차가 더 아무렇지 않았던거 같다.
근육통같은것도 2차가 1차보다 덜하고..
이번에도 접종완료후 앉아서 웹툰이나 보고있었더니 이렇게 문자가 왔다.
지금까지도 딱히 부작용은 없고...밥을 좀 덜먹게 된달까
근데 이건 백신맞기전부터 그랬으니까 뭐...
지금은 쿠브앱 들어가면 이렇게 2차 접종증명서까지 뜬다.
아직 14일은 안지났지만 얼른 14일지나서 일도하고 자유롭게 백신패스 이용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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