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장환경주의2 열여섯번째 독서토론,<빌게이츠,기후재앙을피하는법> 빌게이츠 1.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살려고 발전시킨 것들이 인간을 스스로 죽이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대표적으로 이번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설치하면서 들었던생각이,에어컨을 키니까 기후변화가 빨라지면서 더 더워지고 더우니까 에어컨을 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많아지니까 또 더 더워지고 악순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이처럼 기후변화의 대한 악순환을 일상생활에서 느낀적이 있나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문명의발달(?)로 인한,기후변화의 악순환을 일상생활에서 느낀적 있는지 입니다. 굿굿님- 일상에서는 말씀해주신 에어컨사례말고는 피부에 와닿게 느낀적이 없는데, 기억에 남는 악순환은 10억마리가 넘는 야생동물들이 희생되었던 지난 호주산불사례입니다. 산업활동이 유발한 온난화 탓에 기후가 고온건조해지면서 대형 산불이 빈번해지고, 산.. 2024. 4. 14. 첫 번째 독서토론,<위장환경주의> 카트린하르트만 2020년 5월16일 독서토론-그날 이야기 위장환경주의 질의응답 1.식품, 석유, 패션, 축산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린마케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그린마케팅의 사례를 나누어봅시다. 곰곰님- 일단 바로 떠오르는건 대체육,요즘 패스트패션에도 참여하는 플라스틱 재활용 옷,대나무 칫솔 등이 떠오릅니다.플라스틱 프리나 제로웨이스트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카페들도 조금씩 늘어나구 있구요. 책방장님-네 요샌 많이들 대체품으로 나오는것 같아요.저는 지금 생각나는건 네파 광고에서, 북금곰옆에서 플라스틱 소재의 옷을입고 춤을추는걸 보고 모순을 느꼈어요 낯가리긔님-저는 범박한 사례이지만 1번 명제에 대해 대표적으로 화장품회사 네이처리퍼블릭이 떠오릅니다.화학물질의 합성과 정제,배출이 필수불가결함에도 자연공화국을 .. 2021.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