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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월)
월요일부터 피곤하긴했지만
월요일,화요일은 그냥 무난히 넘어갔다.
9/08 (수)
수요일부터 급격히 안좋아지기 시작
이날부터 하루에 10번씩 화장실을 갔다
그런데 장염인줄도 모르고 계속 음식을 집어넣고 있으니
더 안좋아질수 밖에ㅠㅠ
그래도 재난지원금도 신청하고 할일은 다했다.
9/09 (목)

의자가 오고 의자를 엄마랑 같이조립
그렇게 안보이지만 생각보다 의자가 높다.
09/10 (목)

잠시 기분이 좋아졌던
헤이폴 이벤트에 참여했던게 3등이 당첨되서
9242원이 들어온다고 ㅎㅎ
그리고 이날 본전치기로 구글애드센스를 신청했다
09/11 (금)



애드고시 탈락메일이 오고
난 당연히 컨텐츠 부족이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무슨 소스를 넣어야 했단다.
생각지도 못한 이유라 당황하고 검색을 한뒤 여차저차 등록한후 지금은 다시 신청해둔 상태이다.
09/13(일)
로또도 연금복권도 꽝
그리고 엄마까지 동원해 하트로 겨우살린 챌린져스도 꽝
심지어 모아두나 데일리pm같은 경우도 이번주엔
몇번이나 빠졌다. ㅜㅜ
장염때문에 그동안 다른 생산적인 활동을 한것도 아니고...
원블로그를 관리하거나 책을읽거나 운동을 하는 행위
단 하나도 하지 못했다.
이번주는 유독 자괴감이 많이 드는 하루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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